저번포스트에는 4가지 와인맛 카테고리를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여러가지의 맛과 향들이 미각에서 거치는 3가지 단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와인의 맛을 감지하고 단어로 표현할수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면 입안에 들어간 와인이 어떤과정을 거치는지를 알수있는것도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3가지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attack, mid-palate 그리고 finish입니다.
ATTACK: 입안으로 와인이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처음으로 느낄수있는 부분을 “어택“이라고 합니다. 아주짦게 1~2초정도에 머물면서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과일이나 산뜻한 느낌을 생각할수 있고 보통 타닌이 느껴지는 시점에서 끝나면서 다음단계인 mid-palate으로 넘어갑니다.
MID-PALATE: 어택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맛들이 나타납니다. 이때 앞서말씀한 4가지 카테고리중에 땅/미네랄과 나무/스파이스의 맛이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미드-팰럿“입니다. 중간지점이라고 할수있겠죠. 이부분은 와인을 목넘길할때 끝납니다.
FINISH: 와인이 목으로 넘어간후에 입안에서 남아있는 여운이 있습니다. 여운이 얼마나 오래지속되는가를 느낌으로서 와인의 질과 풍미를 알수있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스파이스, 구운맛등이 느껴질수있습니다. 좋은와인일수록 “피니쉬”가 길고 여운이 입안에서 지속됩니다. 심플한 와인의 경우에는 3~5초정도면 사라지는 반면에 고급와인일수록 길게 혹은 1분이 넘게 지속될수도 있죠. 애호가들이 왜 고급와인에 열광하고 집안살림 거들내면서 와인을 구입하는지 여기서 알수있답니다.
이제부터는 와인을 마시면서 4가지 맛의 카테고리와 입안에서 진행되는 3가지의 단계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자신있게 표현해보세요.
Alla Salute!